전업주부로 평생을 지내온 사람입니다.
아이들 모두 잘 키워 출가 시켜 놓고 나니 제 역할이 더 이상 없는 것 같아 허한 마음입니다.
무언가 해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.
이왕이면 의미 있는 사회활동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.
도와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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